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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블랙박스 추천, 블랙뷰 DR5500L-2CH 설치하기

작성자
꼬블
작성일
2017-09-01 01:31
조회
106






오랜만에 블랙박스를 교체하면서
DIY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
.
는 무슨 이런 건 업체에 맡기세요 ㅋㅋ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직접 하지만
꼼꼼한 대신 효율은 떨어지거든요




오늘의 주인공은 블랙박스 전문기업 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R5500L-2CH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2채널입니다

1채널 - 한 방향만 찍는 방식
2채널 - 양 방향을 찍는 방식




GPS는 별매품으로
GPS가 있으면 위치와 속도 등
각종 부가 정보가 추가로 나타나요


블랙뷰 DR5500L-2CH 32G 제품입니다
64G, 128G까지 선택할 수 있네요
전, 후방 모두 Full HD(1920x1080)로 고화질 적용에
초당 30프레임이라 화면이 부드러워 자연스럽죠
또 메모리카드를 일일이 포맷할 필요 없는 포맷프리 방식에
3.5인치 풀 터치 LCD를 장착해서 편의성도 좋아요


그간 꽤 여러 블랙박스를 사용해봤는데
피타소프트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블랙뷰 DR5500L-2CH 박스를 열어봅니다
전방 카메라 본체와 메모리카드가 보이네요


전체 구성품입니다
①후방카메라 & 케이블  ②상시전원 케이블  ③전방카메라
④전방카메라 거치대  ⑤micro SD카드 & 어댑터
⑥사용설명서  ⑦안전운전 알림 기능 설명서  ⑧안전운전 알림 기능 이용권



 블랙뷰 DR5500L-2CH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디자인 포인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
전면부는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홈을 만들어서
고급스러우면서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각 부분을 살펴봅니다
마이크는 전면에 있어서 외부의 소리도 잘 녹음되며
스피커는 생각보다 출력이 좋아서 놀랐어요
슬라이딩 방식의 전원 버튼은 직관적이라 온 오프 확인이 쉽고
SD카드 소켓은 고무 커버가 있어서
충격에도 메모리카드가 쉽게 빠지지 않겠네요


 다만 살짝 아쉬운 건
안에 microSD카드가 있는 경우 고무 커버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살짝 뜨는 느낌으로 튀어나와요
튀어나온 고무 부분을 누르면 microSD카드가 빠질 정도


 전방카메라 거치대는
좌우 각도 조절은 되지 않고 앞뒤 각도 조절만 되는 방식
생각보다 많은 힘을 주어야 조절이 되기 때문에
한번 고정하면 각도가 틀어질 일은 없겠네요


 후방카메라의 경우
케이블 선의 방향이 바뀌면 작동을 하지 않기에
미리 케이블이 후방카메라에 꽂혀서 나오네요
일자형이 후방카메라에 ㄱ자형이 전방카메라에 꽂혀야 함


 상시전원 케이블입니다

B+와 ACC 선에 각각 자체 퓨즈가 있어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겠네요








B+(Battery) 선(빨강) :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전원이 공급되는 장치의 퓨즈에 연결
ACC 선(노랑) : 시동을 끄면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장치의 퓨즈에 연결
GND(Ground) 선(검정) : 접지선으로 차체의 철판에 연결








별매품인 GPS
이게 있어야지 속도와 위치 표시는 물론이고
안전운전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i30 GD에 기존 사용하던 블랙박스입니다
1채널 두 개를 사용해서 2채널로 쓰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후방 시야가 살짝 거슬렸거든요
물론 둘 다 옛날 모델이라 화면이 없는 것도 아쉬웠죠



두 모델 전부 시가잭에 꽂는 방식이라
상시전원 전용 아이템도 사서 따로 끼워놨답니다
기존 모델을 탈거하고 블랙뷰 DR5500L-2CH 설치해봐요
사진 속 흰 원이 바로 검은색 GND 선을 물릴 곳입니다
차체의 철판과 체결된 볼트에 연결해주면 되거든요



그리고 본넷을 열고 본넷의 퓨즈박스를 열어줍니다
(이건 차마다 다를 수 있어요)
노란 원 안의 퓨즈 집게를 꺼내기 위해서죠
공구 없이 맨손으로 퓨즈를 꺼내고 넣기는 매우 힘들거든요
퓨즈 집게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ㅋㅋㅋㅋ



저는 B+를 실내등에, ACC를 선루프에 연결했어요
웬만하면 차체 거동과 관련해서 중요한 퓨즈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겠죠?
만약 퓨즈가 나가서 작동이 되지 않아도 별 상관이 없는
그런 부분에 물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선루프가 없어서 선루프 퓨즈에 연결했어요
보통 시가라이터에 연결을 하는데
시가잭에 연결하는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해서
스마트폰 충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 선루프도 없으니깐 그냥 선루프 ㄱㄱ



대강 위치를 잡고 선부터 정리해봐요
여기서 유의할 점이 "대강"입니다
이런 작업을 자주 하는 분들이야 바로바로 나오지만
가끔 하는 DIY 유저들은 설치 위치 잡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위치가 바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부터 정리해요
일단 A필러 커버 탈거합니다
사이드 에어백이 있는 차의 경우
A필러 커버 탈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저도 처음에는 30분 걸렸습니다 ㅋㅋㅋ
에어백 전개시 A필러 커버가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핀
이거 빼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아요
롱 노즈 플라이어로 커버 쪽 핀을 90도 돌려주는 게 포인트!!
그리고 에어백 전개와 선이 간섭되지 않게
에어백 뒤로 선을 넘겨주는 센스도 잊지 마세요



이번엔 후방카메라 선을 빼보아요
웨더스트립(검은색 고무) 안으로 선을
쑥쑥 넣어줍니다 B필러 커버 안으로도
헤나(플라스틱 막대)를 이용해서 쏙쏙



해치(트렁크) 쪽으로 나온 선을
어떻게 처리하나 처음엔 애매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필요한 공구가 '철 옷걸이'
옷걸이를 얇게 접어서 미리 고무 연결 구멍에 넣고
접힌 부분에 후방카메라 선을 끼워서 잡아 빼면 끝
참 쉽죠~
처음엔 ③번처럼 할까 했는데 위치가 애매해서
④번처럼 선을 뒤에서 빼주기로 결정
③④번 사진의 플라스틱 부품은 그냥 잡아당기면 빠져요



여기서 이제 전방카메라도 유리에 붙여봅니다
처음엔 접착력이 약한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가위치를 선정해 붙여보고
아니다 싶으면 수정하는 방식으로 몇 번 하면
꼭 맞는 위치 선정이 한결 쉬워요
후방카메라도 같은 방식으로 위치 선정을 해줍니다



후방카메라 설치할 때엔 전원을 켜고
위치를 보면서 하면 수월하겠죠?



그렇게 어디가 순정이고 어디가 추가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선정리를 마침 ㅋㅋㅋ



GPS는 다른 전자기기와 최대한 멀리 설치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조수석 유리창 끝부분에 설치
물론 그 정도 선 길이밖에 나오지 않음 ㅋㅋ










후방 시야가 많이 좋아졌네요
개운해라



유리 정 중앙에도 설치해봤는데
그것보다 살짝 오른쪽에 치우치는 게
오히려 화면에서는 중앙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거울 뒤에 설치하면 시야도 가리지 않고 굿



전방 시큐리티 램프는 하얀색
후방 시큐리티 램프는 푸른색이네요



후방카메라도 유리보다 살짝 뒤에 설치하니
더 넓게 보이고 좋아요
전방 카메라 시야는 저렇게 차체가
화면의 1/4 정도 나오는 게 좋답니다


지금까지 2채널 Full HD 블랙박스
블랙뷰 DR5500L-2CH 1편 개봉 및 설치하기였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영상을 살펴보고 평가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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