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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스타일의 블랙뷰Blackvue 블랙박스 DR5500L-2CH 개봉기

작성자
이나영
작성일
2017-04-10 00:23
조회
34

DSC00003.JPG



 

참으로 오랜만에 리뷰를 쓴다.
한때 나름 난다긴다하며 리뷰를 죽어라 썼었는데...
제품디자이너로 살면서 새로운 제품들을 만져보고 사용해보것이 나에게 얼마나
큰공부가 되었던지..모른다. 그러다 자의반타의반으로 리뷰를 쓰기시작하면서
멀어지게 된건 사실.
서론이 길었으나 무튼...오랜만에 쓰고싶은 제품 리뷰를 쓰니 감회가 새롭다

고백하건데 이것은 나의 첫 #블랙박스 다.

먼저 나의 차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다.
우리부부의 차는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썼던 싼타페와
나의 첫차이자 나의 이십대를 함께한 14년된 우리 마티스할배(무려 스틱)
마티스 할배는 뭐 워낙 오래되서...딱히 블랙박스 달 필요가 없었고, 지금도 달지 않고 있다.
싼타페는 몇해 전에 어머님이 타던 차를 우리가 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어머님 차에 장착되어 있던 #블랙박스 를 쓰고있었는데...
이 마저도 헤어지고, 다시 새로운 차를 맞이!

그러고 한달정도 #블랙박스 없이 다녔는데 이유모를 불안감은........뭐지...?

 



오매불망 기다리던 #블랙박스 가 드디어 도착!! 꺄!!
제품명 블랙뷰 DR5500L-2CH
블랙박스 2채널 제품으로 뚜렷한 화질로 유명한 아이!!
그래서 어~얼만한 대단한지 궁금했다.
기존에 내가 쓰던 블랙박스의 경우 화질도 좋지 않았고, 방전이되서 종종 전원코드를 빼놔야 했다.
빼놓고 다시 꽂는걸 잊은적도 많고....
또... 메모리는 왤케 빨리 잡아 먹는지... ㅠㅠ

 



일단  블랙뷰 DR5500L-2CH 박스 개봉 상태.
두개의 박스가 왔다.
본품과 GPS박스 두개가 왔다. 박스는 노멀하다.
블랙박스 크기를 대충 알기 때문에 박스가 좀 크다 생각했는데
열어보면 그럴만한다.



 



박스 내부 팩킹이 매우 안전하게 되어있다.
박스를 모두 오픈했을 때 놀란건  
블랙뷰 DR5500L-2CH 본체, 메인 바디가 굉장히 슬림하다는 것.
그리고 올 터피 패드라서 화면이 시원스럽게 크다.



전체 구성품들을 펼쳐 놓은 상태.
 블랙뷰 DR5500L-2CH 의 구성품은 전방메인 카메라, 후방카메라, 거치대와 상시전원케입ㄹ,
후방케이블 그리고 마이크로 SD카드와 SD카드어댑터, 외장 GPS가 총구성품으로 왔다.
추가로 좋았던 구성품은
사용설명서와 함께 온 블랙뷰 블랙박스 안전운전알림기능 매뉴얼과
이용권이 들어있다. 이것의 기능은 과속알람같은걸 말하는데
후에 사용기 쓰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블랙뷰 DR5500L-2CH 의 전방 카메라의 형태는 진짜
작은 디지털카메라의 느낌이 든다.
사실 블랙박스 카메라는 어차피 차에 설치하는것이라 디자인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을만한데
굉장히 디테일한 디자인에 감동~
무엇보다 전면 패턴이 매력적이다.고광택인것들도 종종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빛반사가 되지않고 분산되는 패턴이나 컬러가 적당하다 생각이 든다.



이걸 이렇게 놓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딸래미가 달려와서
엄마 카메라에요? 제꺼에요? 하는거다.
슬림한것이 그대로 미니카메라 같이 생겼다.

 

 



 

옆모습도 슬림하다. 집에 있는 작은 선인장이라 찍었더니
너무 크기비교가 안되서 찍다보니 이러다가 크기에 대한 감이 없겠다 싶을정도.
내가 지금 카메라 리뷰를 쓰는건지, 블랙박스 리뷰를 쓰는건지...
사진으로 보면 감이 영...없을 지경



그래서 손에 들고 찍었다.

우리가 흔히쓰는 신용카드 크기보다 조금 큰 크기정도.
두께도 나의 엄지손가락 크기만하다.
룸미러뒤에 설치할때 너무 두꺼워서 화면확인이 안되서 불편했는데
슬림하고 시원스러운 화면의 크기라 일단 만족스럽다.
게다가 화질깡패라는 소문을 익히 들었으므로..기대기대

 



사실,
엄밀히 말해서 블랙박스라는 제품군 자체가 차에 한번 장착되면
쉽게 꺼내지 않는 제품이고, 전면 디자인의 경우
구매할때뺴고는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디테일에 큰 신경을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전면이 항상 다른 누군가가 보는것이므로 이 전면 디자인의 선택은
곧, 내차, 내얼굴과 같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본다.
그렇다고 너무 튀는 디자인은 금물이다. 만약 빛반사가 심한 고광택이거나,
너무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이라면
상대편의 차량에서 보았을때 안전의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전면이 항상 다른 누군가가 보는것이므로 이 전면 디자인의 선택은 
곧, 내차, 내얼굴과 같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본다. 
그렇다고 너무 튀는 디자인은 금물이다. 만약 빛반사가 심한 고광택이거나, 
너무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이라면 
상대편의 차량에서 보았을때 안전의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 

쓰고보니
뭐..거창한 이유처럼 들리긴 하지만..그러하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디자인에 대한 디테일은 필요하다는것.
 



전면카메라가 플랫하게 떨어질수도 있는 디자인인데
한쪽이 C컷으로 들어가 지루함을 덜었다.
넓어보이는 전면을 좁아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고 쥐었을때 편안함이 있다.
단, 여기서 궁금증은 왜 왼쪽편이었을까(바라봤을땐 왼쪽)라는 점.
이것은 내가  블랙뷰 DR5500L-2CH 제품이 첫 #블랙박스 라는점을 감안하면
(설치되어있던 블랙박스만 써봤으므로)
내일 설치하며 그이유를 알수있지않을까 ...?

난, 모든 형태엔 이유가 있다고 믿는 디자이너이므로 ㅋㅋ

 



왼쪽 측면에  전원버튼과 마이크로 SD카드 소켓이 있고
탑엔 GPS포트와 후방카메라 포트, 전원포트가 있다.
전방카메라 전면에는 스피커과 시큐리티 LED (밤에도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마이크구멍이 있고, 전방카메라 뒷면에는 시원스러운 LCD창과 GPS LED,
녹화중임을 알려주는 REC LED가 있다.



#블랙박스2채널 의 블랙뷰 DR5500L-2CH
전방카메라와 후방카메라를 놓고 찍어봤다.
후방카메라는 일반적인 블랙박스와 같은 형태의 디자인.
원통형의 디자인이고 카메라방향을 조절할수있는 형태.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일단 내취향이다.
저마다의 개취가 있겠지만
난 이게 내취향 ㅋㅋ

 



 

 

기계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진정 오랜만에 맘에 드는 제품을 만나
리뷰를 써서 넘나 재미있는 요 몇일을 보내고 있다.
#블랙박스설치 도 얼른 해보고 싶은 심정
요즘 블랙박스설치방법 에 대한 동영상이나 포스팅을 많이 봐서 나혼자 해볼수있지 않을까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샘솟는다.

다음편은 설치기이니...
#블랙박스설치 하는데 성공하길 기도해주시길.